여야대표 회담 2+2 회담

온라인 기사 2014.12.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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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화함의 상징 크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일요신문] 10일 저녁 국회의사당 앞 중앙 잔디광장에 있는 분수대에서 국회 박형준 사무총장과 국회 조찬기도회 주최로 중앙 잔디광장 분수대 조명 점등식이 열렸다.  국회내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린 것은 국회 개원이래 처믕이라고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이 밝혔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처음으로 점등되는 국회 크리스마스 트리





[일요신문] 10일 저녁 국회의사당 앞 중앙 잔디광장에 있는 분수대에서 국회 박형준 사무총장과 국회 조찬기도회 주최로 중앙 잔디광장 분수대 조명 점등식이 열렸다.  국회내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린 것은 국회 개원이래 처믕이라고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이 밝혔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먼저 발언하면 불리한데 하며 발언하는 문희상 비대위원장




[일요신문]  10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왼쪽부터)·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가 정국현안을 풀기 위한 2+2여야 대표회담에서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발언하는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일요신문]  10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왼쪽부터)·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가 정국현안을 풀기 위한 2+2여야 대표회담에서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뒤돌아선 여야 원내대표



[일요신문]  10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왼쪽부터)·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가 정국현안을 풀기 위한 2+2여야 대표회담에서 자리에 앉기 전에 등돌리고 서서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손 맞잡은 여야대표와 여야원내대표 2+2 회담



[일요신문]  10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왼쪽부터), 이완구 원내대표·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우윤근 원내대표, 유기홍 수석대변인이 정국현안을 풀기 위한 2+2여야 대표회담에 앞서 손을 맞잡고 의기취합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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