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스토킹 피해' 신당역 역무원 피살
[일요신문]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지난 14일 밤 9씨쯤 30대 남성 A씨가 화장실을 순찰하던 20대 여성 역무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 당시 화장실에 있던 승객이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비상벨을 눌렀고 역사 직원 2명과 사회복무요원 1명, 시민 1명이 가해자를 제압한 뒤 경찰에 넘겼다. 사진은 15일 오후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화장실 인근의 모습.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신당역 여자화장실서 女역무원 피살
[일요신문]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지난 14일 밤 9씨쯤 30대 남성 A씨가 화장실을 순찰하던 20대 여성 역무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 당시 화장실에 있던 승객이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비상벨을 눌렀고 역사 직원 2명과 사회복무요원 1명, 시민 1명이 가해자를 제압한 뒤 경찰에 넘겼다. 사진은 15일 오후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화장실 인근의 모습.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지하철 역무원 피살 '살인으로 이어진 스토커 범죄'
[일요신문]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지난 14일 밤 9씨쯤 30대 남성 A씨가 화장실을 순찰하던 20대 여성 역무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 당시 화장실에 있던 승객이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비상벨을 눌렀고 역사 직원 2명과 사회복무요원 1명, 시민 1명이 가해자를 제압한 뒤 경찰에 넘겼다. 사진은 15일 오후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화장실 인근의 모습.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신당역 여자화장실서 역무원 피살
[일요신문]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지난 14일 밤 9씨쯤 30대 남성 A씨가 화장실을 순찰하던 20대 여성 역무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 당시 화장실에 있던 승객이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비상벨을 눌렀고 역사 직원 2명과 사회복무요원 1명, 시민 1명이 가해자를 제압한 뒤 경찰에 넘겼다. 사진은 15일 오후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화장실 인근의 모습.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