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 17회 창신제 공연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올해로 17번째 열린 창신제는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을 주제로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대형 공연이다. 2022.10.14 사진/임준선기자
전통음악 '수제천' 펼치는 창신제
14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 17회 창신제 공연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올해로 17번째 열린 창신제는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을 주제로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대형 공연이다. 2022.10.14 사진/임준선기자
'창신제' 한국최고 전통음악
14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 17회 창신제' 공연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2004년 이후 17번째 열린 창신제는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을 주제로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대형 공연이다. 2022.10.14 사진/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