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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안양지청 들어선 김근식 호송차량
[일요신문] 출소를 하루 앞두고 구속 기로에 놓인 연쇄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으로 호송된 가운데 관계자들이 차단막 너머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김근식 구속영장 실질심사
[일요신문]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54)이 탑승한 호송버스가 1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근식은 2006년 5~9월 수도권에서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수원지검 안양지청 들어서는 김근식 호송차량
[일요신문]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54)이 탑승한 호송버스가 1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근식은 2006년 5~9월 수도권에서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영장심사 위해 도착한 김근식 호송차량
[일요신문]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기일인 16일 오후 경기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에 김 씨가 탄 호송차가 들어오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