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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속 통합진보당 , 어두운 이정희
[일요신문]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헌법재판소 인근 거리에서 정당해산반대 대국민호소 집회에 참석해 침통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통합진보당에 대해 당 해산과 의원 5인에 대한 의원직 박탈을 결정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통합진보당 해산 선고에 오열하는 당원들
[일요신문]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에 대해 사상초유의 정당해산 판결을 내린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에서 통합진보당원들이 모여 집회를 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보수단체 '통합진보당 해산 선고 환영'
[일요신문] 보수단체가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선고일인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 심판을 요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구호도, 할말도 잊은 이정희 통진당 대표
[일요신문]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계동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정당 해산 반대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헌재는 이날 법무부의 청구를 받아들여 통합진보당을 해산함과 동시에 통진당 소속 국회의원 5명의 의원직도 모두 박탈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긴장감 흐르는 헌법재판소
[일요신문] 헌법재판소에서 통합진보당의 해산과 진보당 소속 의원 5명의 의원직 상실을 결정한 1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병력이 진을 치고 있다. 헌재는 이날 법무부의 청구를 받아들여 통합진보당을 해산함과 동시에 통진당 소속 국회의원 5명의 의원직도 모두 박탈했다. 이번 해산 결정은 우리나라 헌정사상 헌재 결정으로 정당이 해산된 첫 사례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