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SPC 공장직원 사망 관련 빈소 들여다 보는 시민
[일요신문] 21일 오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SPC 건물에서 허영인 회장이 평택공장 직원의 사망사고에 대한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가운데 건물앞에 세워진 빈소를 지나던 시민이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다. 2022.10.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SPC 공장직원 사망 관련 시위하는 진보당과 노조
[일요신문] 21일 오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SPC 건물에서 허영인 회장이 평택공장 직원의 사망사고에 대한 사과 기자회견을 열자 노조원들과 시민단체에서 '대국민 사과보다 직원들에게 사과하는게 먼저'이지 않냐며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2022.10.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하는 SPC 허영인 회장
[일요신문] 21일 서울 양재동 SPC그룹 본사에서 SPC 허영인 그룹 회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생한 계열사 직원 사망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2. 10.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고개 숙인 SPC 허영인 회장
[일요신문] 21일 서울 양재동 SPC그룹 본사에서 SPC 허영인 그룹 회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생한 계열사 직원 사망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2. 10.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