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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 의심되는 수험생 걱정 마세요'
[일요신문] 2023학년도 수능을 일주일여 앞둔 9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수험생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는 1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확진 사실을 관할 교육청으로 통보해야 하며, 확진된 수험생은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수능 시험 지원자 분은 꼭 얘기해주세요'
[일요신문] 2023학년도 수능을 일주일여 앞둔 9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수험생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는 1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확진 사실을 관할 교육청으로 통보해야 하며, 확진된 수험생은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주일 앞둔 수능에 선별진료소에 나타난 안내문
[일요신문] 2023학년도 수능을 일주일여 앞둔 9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수험생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는 1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확진 사실을 관할 교육청으로 통보해야 하며, 확진된 수험생은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수능 앞두고 안내문 붙은 선별진료소
[일요신문] 2023학년도 수능을 일주일여 앞둔 9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수험생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는 1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확진 사실을 관할 교육청으로 통보해야 하며, 확진된 수험생은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