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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골목길에 놓인 꽃들
[일요신문] 경찰이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사고 현장 출입 통제선을 제거한 가운데 14일 오전 이 골목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에게 추모의 마음을 담은 포스트잇과 꽃을 남기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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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골목 추모 발길
[일요신문] 경찰이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사고 현장 출입 통제선을 제거한 가운데 14일 오전 이 골목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에게 추모의 마음을 담은 포스트잇과 꽃을 남기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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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
[일요신문] 경찰이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사고 현장 출입 통제선을 제거한 가운데 14일 오전 이 골목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에게 추모의 마음을 담은 포스트잇과 꽃을 남기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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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통제선 해제된 이태원 현장
[일요신문] 경찰이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사고 현장 출입 통제선을 제거한 가운데 14일 오전 이 골목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에게 추모의 마음을 담은 포스트잇과 꽃을 남기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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