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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임제 3년 연장 승인하는 국토교통위
[일요신문] 9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 여당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소속 국토위 위원들이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을 승인 통과시키고 있다. 김민기 위원장이 법안이 통과되었음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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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원 불참속에 진행되는 국토교통위 전체회의
[일요신문] 9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 여당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소속 국토위 위원들이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을 승인 통과시키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국토교통위에 불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일요신문] 9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 여당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소속 국토위 위원들이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을 승인 통과시키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차관등 정부 관계자들이 불참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여당 불참한 국토교통위 전체회의
[일요신문] 9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 여당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소속 국토위 위원들이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을 승인 통과시키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