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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하는 유가족 "아들이 보고싶어요."
[일요신문]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마지막 회의가 끝난 후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가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에 항의하며 오열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오열하는 유가족 "의원님 도와준다고 했잖아요."
[일요신문]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방청하던 고 이지한 씨 어머니 조미은 씨가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의 발언에 항의하며 오열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이태원 국조특위, 야3당 단독 보고서 채택
[일요신문]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우상호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 날 결과보고서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 야 3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