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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구호를 배우는 연세대학교 신입생
[일요신문] 15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들이 학교 응원 구호를 배우고 있다.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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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되는 연세대 신입생들
[일요신문] 15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들이 학교 응원 율동을 배우고 있다.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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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일요신문] 15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들이 학교 응원 율동을 배우고 있다.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4년만에 대면으로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일요신문] 15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