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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로 얼굴 가린 '강남 납치·살해' 배후 부인 황모씨
[일요신문]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청부살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재력가 유모씨의 부인 황모씨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법정 향하는 '강남 납치·살해' 배후 황모씨
[일요신문]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청부살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재력가 유모씨의 부인 황모씨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청부살인 지시 혐의 황모씨, 영장실질심사
[일요신문]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청부살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재력가 유모씨의 부인 황모씨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법원 들어서는 황모씨
[일요신문]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청부살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재력가 유모씨의 부인 황모씨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