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환경단체 활동가들과 용산지역 학부모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앞에서 열린 정원 개방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과거 용산미군기지 부지에 개방한 용산어린이정원은 오염정화가 생략됐다며 안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정원 개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용산어린이정원 앞에서 열린 개방중단 촉구 기자회견
[일요신문] 환경단체 활동가들과 용산지역 학부모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앞에서 열린 정원 개방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과거 용산미군기지 부지에 개방한 용산어린이정원은 오염정화가 생략됐다며 안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정원 개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토양오염 심각한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중단하라!'
[일요신문] 환경단체 활동가들과 용산지역 학부모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앞에서 열린 정원 개방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과거 용산미군기지 부지에 개방한 용산어린이정원은 오염정화가 생략됐다며 안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정원 개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중단 촉구하는 환경단체
[일요신문] 환경단체 활동가들과 용산지역 학부모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앞에서 열린 정원 개방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과거 용산미군기지 부지에 개방한 용산어린이정원은 오염정화가 생략됐다며 안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정원 개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