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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1인당 환자수 법제화'
[일요신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국민건강 지키는 의료연대본부 투쟁선포의 날'을 열고 정부의 보건의료인력 충원, 간호사 1인당 환자수 기준 법제화, 의사정원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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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하는 의료연대본부
[일요신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국민건강 지키는 의료연대본부 투쟁선포의 날'을 열고 정부의 보건의료 인력 충원, 간호사 1인당 환자수 기준 법제화, 의사정원 확대 등을 촉구하며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구호 외치는 의료연대본부
[일요신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국민건강 지키는 의료연대본부 투쟁선포의 날'을 열고 정부의 보건의료인력 충원, 간호사 1인당 환자수 기준 법제화, 의사정원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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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본부 투쟁 선포의 날'
[일요신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국민건강 지키는 의료연대본부 투쟁선포의 날'을 열고 정부의 보건의료인력 충원, 간호사 1인당 환자수 기준 법제화, 의사정원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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