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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을 밝히는 삼청교육대 피해자 이적 목사
[일요신문] 삼청교육대 최장기수인 민통선평화교회 이적 목사는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청교육대 피해자 A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9천만원 지급 판결을 받은 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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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앞에선 삼청교육대 피해자와 조영선 민변
[일요신문] 조영선 법무법인 동화 변호사(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삼청교육대 피해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청교육대 피해자 A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9천만원 지급 판결을 받은 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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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조영선 변호사
[일요신문] 조영선 법무법인 동화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는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청교육대 피해자 A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9천만원 지급 판결을 받은 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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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피해자, 국가 상대 손배소 1심 일부 승소
[일요신문] 조영선 법무법인 동화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청교육대 피해자 A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9천만원 지급 판결을 받은 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