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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탄소의 짐' 퍼포먼스에 쏠린 취재진의 관심
[일요신문]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청년환경단체 회원들이 기후위기로 인한 미래세대의 짐을 탄소 형벌로 표현하며 정치인들의 무관심을 지적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국회 앞에서 열린 그린피스 '탄소의 짐' 퍼포먼스
[일요신문]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청년환경단체 회원들이 기후위기로 인한 미래세대의 짐을 탄소 형벌로 표현하며 정치인들의 무관심을 지적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무거운 탄소부담, 국회는 행동하라!'
[일요신문]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청년환경단체 회원들이 기후위기로 인한 미래세대의 짐을 탄소 형벌로 표현하며 정치인들의 무관심을 지적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탄소의 짐, 왜 우리가 짊어져야 하나요?'
[일요신문]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청년환경단체 회원들이 기후위기로 인한 미래세대의 짐을 탄소 형벌로 표현하며 정치인들의 무관심을 지적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