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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아미(AMY)
[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한강 세빛섬이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아미(AMY, 방탄소년단 팬덤) 상징색인 보랏빛 조명을 밝힌 가운데 외국에서 온 아미들이 세빛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방탄 데뷔 10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아미
[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한강 세빛섬이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아미(AMY, 방탄소년단 팬덤)의 상징색인 보랏빛 조명을 밝힌 가운데 이곳을 찾은 해외 아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세빛섬을 찾은 아미
[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한강 세빛섬이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아미(AMY, 방탄소년단 팬덤)의 상징색인 보랏빛 조명을 밝힌 가운데 이곳을 찾은 해외 아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보라빛의 반포대교 분수
[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한강 잠수교 분수가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아미(AMY, 방탄소년단 팬덤)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