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 중앙지검 출석

온라인 기사 2015.04.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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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취재진 몰린 성완종 출두현장



[일요신문]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이 융자금 유용, 횡령, 분식회계 혐의 관련 조사를 받기위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앙지검에 출석하자 수많은 취재진이 그를 둘러싸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묵묵히 중앙지검 들어가는 성완종



[일요신문]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이 융자금 유용, 횡령, 분식회계 혐의 관련 조사를 받기위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자원외교 관련 의혹의 첫 사건으로 경남기업의 비리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은 성 전 회장을 상대로 정부 융자금과 회삿돈을 빼돌려 다른 데 쓴 혐의에 대해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질의에 답변하는 성완종 전 회장



[일요신문]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이 융자금 유용, 횡령, 분식회계 혐의 관련 조사를 받기위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앙지검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자원외교 관련 의혹의 첫 사건으로 경남기업의 비리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은 성 전 회장을 상대로 정부 융자금과 회삿돈을 빼돌려 다른 데 쓴 혐의에 대해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검찰 출석하는 성완종



[일요신문]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이 융자금 유용, 횡령, 분식회계 혐의 관련 조사를 받기위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비자금 의혹' 경남기업 성완종 전 회장 검찰 출석



[일요신문]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이 융자금 유용, 횡령, 분식회계 혐의 관련 조사를 받기위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앙지검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자원외교 관련 의혹의 첫 사건으로 경남기업의 비리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은 성 전 회장을 상대로 정부 융자금과 회삿돈을 빼돌려 다른 데 쓴 혐의에 대해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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