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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순찰하는 119 구급대원과 경찰관들
[일요신문] 이태원 참사 1주기 이틀 뒤이자 핼러윈 데이인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 골목을 119 구급대원과 경찰관들이 순찰을 돌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핼러윈에도 한산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일요신문] 이태원 참사 1주기 이틀 뒤이자 핼러윈 데이인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 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핼러윈에도 한산한 이태원
[일요신문] 이태원 참사 1주기 이틀 뒤이자 핼러윈 데이인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 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핼러윈 데이에도 이어지는 이태원 추모 공간
[일요신문] 이태원 참사 1주기 이틀 뒤이자 핼러윈 데이인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추모 공간이 마련돼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