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드라마 '강구이야기' 제작발표회

온라인 기사 2014.03.14 19:57


1 / 10

전하늘, "강구이야기 화이팅!"


[일요신문] 세계최초 3D드라마 '강구이야기' 제작보고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배우 전하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구이야기'는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돼있다'는 운명적 사랑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2부작 세계최초 3D 드라마다. 오는 29~30일 저녁 8시 45분 방송예정. /구윤성 기자

이동욱-박주미 "3D 드라마 찍었어요!"...강구이야기


[일요신문] 세계최초 3D드라마 '강구이야기' 제작보고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배우 이동욱과 박주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구이야기'는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돼있다'는 운명적 사랑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2부작 세계최초 3D 드라마다. 오는 29~30일 저녁 8시 45분 방송예정. /구윤성 기자

3D 안경 쓴 이동욱 "역시 배우"


[일요신문] 세계최초 3D드라마 '강구이야기' 제작보고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배우 이동욱이 3D 안경을 쓰고 영상을 보고 있다.

'강구이야기'는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돼있다'는 운명적 사랑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2부작 세계최초 3D 드라마다. 오는 29~30일 저녁 8시 45분 방송예정. /구윤성 기자

'강구이야기' 이동욱 "훤칠하네!"


[일요신문] 세계최초 3D드라마 '강구이야기' 제작보고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배우 이동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구이야기'는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돼있다'는 운명적 사랑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2부작 세계최초 3D 드라마다. 오는 29~30일 저녁 8시 45분 방송예정. /구윤성 기자

신동우, "강구이야기의 강구입니다!"


[일요신문] 세계최초 3D드라마 '강구이야기' 제작보고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배우 신동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구이야기'는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돼있다'는 운명적 사랑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2부작 세계최초 3D 드라마다. 오는 29~30일 저녁 8시 45분 방송예정. /구윤성 기자

박주미, "3D안경도 스타일리쉬해"


[일요신문] 세계최초 3D드라마 '강구이야기' 제작보고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배우 박주미가 3D 안경을 쓰고 영상을 보고 있다.

'강구이야기'는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돼있다'는 운명적 사랑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2부작 세계최초 3D 드라마다. 오는 29~30일 저녁 8시 45분 방송예정. /구윤성 기자

박주미, 머리 쓸어 넘기며...강구이야기


[일요신문] 세계최초 3D드라마 '강구이야기' 제작보고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배우 박주미가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다.

'강구이야기'는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돼있다'는 운명적 사랑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2부작 세계최초 3D 드라마다. 오는 29~30일 저녁 8시 45분 방송예정. /구윤성 기자

강구이야기...박주미 '세월도 비켜간 미모'


[일요신문] 배우 박주미가 세계최초 3D드라마 '강구이야기' 제작보고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구이야기'는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돼있다'는 운명적 사랑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2부작 세계최초 3D 드라마다. 오는 29~30일 저녁 8시 45분 방송예정. /구윤성 기자

"강구이야기,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일요신문] 세계최초 3D드라마 '강구이야기' 제작보고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성창 PD, 배우 이동욱, 박주미, 신동우, 전하늘.

'강구이야기'는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돼있다'는 운명적 사랑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2부작 세계최초 3D 드라마다. 오는 29~30일 저녁 8시 45분 방송예정. /구윤성 기자

"강구이야기, 최고예요!"


[일요신문] 세계최초 3D드라마 '강구이야기' 제작보고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성창 PD, 배우 이동욱, 박주미, 신동우, 전하늘.

'강구이야기'는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돼있다'는 운명적 사랑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2부작 세계최초 3D 드라마다. 오는 29~30일 저녁 8시 45분 방송예정. /구윤성 기자
많이 본 뉴스
일요 eye 일요 eye 전문가 칼럼

증시이슈 진단 마이크론·중국발 호재…반도체·화학 반등 지속되나

아트 스펙트럼 예술 옷 입는 국내 도시들…‘나오시마의 기적’ 꿈꾼다

일요신문 신고센터
만화
지면 보기

제1690호

발행일 : 2024년 10월 9일

제1689호

발행일 : 2024년 10월 2일

제1687·1688호

발행일 : 2024년 9월 25일

제1686호

발행일 : 2024년 9월 11일

제1685호

발행일 : 2024년 9월 4일

제1684호

발행일 : 2024년 8월 28일

제1683호

발행일 : 2024년 8월 21일

제1682호

발행일 : 2024년 8월 14일

제1681호

발행일 : 2024년 8월 7일

제1680호

발행일 : 2024년 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