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고개숙여 인사하는 지드래곤
[일요신문]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6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사무실이 있는 인천 논현경찰서에서 소환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소환조사 마친 권지용
[일요신문]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6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사무실이 있는 인천 논현경찰서에서 소환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논현경찰서 출석하는 지드래곤
[일요신문]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6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받기 위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사무실이 있는 인천 논현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지드래곤
[일요신문]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 논현경찰서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