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년 촛불문화제

온라인 기사 2015.04.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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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막은 펜스앞에 아이와 함께한 엄마가 비켜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일요신문] 세월호 참사 1년 촛불문화제가 열린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광장에서 가족들이 청와대로 면담을 가야겠다고 떠나자 경찰이 버스와 팬스로 막고 있다.   한 아이엄마가 아이를 안고 팬스를 치워달라고 항의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버스와 펜스로 광화문 광장을 막은 경찰들



[일요신문] 세월호 참사 1년 촛불문화제가 열린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광장에서 가족들이 청와대로 면담을 가야겠다고 떠나자 경찰이 버스와 팬스로 막고 있다.   팬스에 세월호를 인양하라, 정부시행령을 폐기하라고 쓰여있는 팻말을 붙여놓았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정부 3.0 광고판 앞에서 세월호 인양하라 외치는 시위대



[일요신문] 세월호 참사 1년 촛불문화제가 열린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광장에서 가족들이 청와대로 면담을 가야겠다고 떠나자 경찰이 버스와 팬스로 막고 있다.   시위대가 멀리 정부 3.0을 선전하는 광고판이 보이는 광장에서 세월호를 인양하라고 손으로 확성기를 만들어 외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경찰과 대치중인 세월호 가족들



[일요신문] 세월호 참사 1년 촛불문화제가 열린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광장에서 가족들이 청와대로 면담을 가야겠다고 떠나자 경찰이 막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세월호 참사 1년 촛불문화제



[일요신문] 세월호 참사 1년 촛불문화제가 열린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광장에서 가족들이 청와대로 면담을 가야겠다고 떠난자리에 바람개비만 하염없이 돌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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