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형제 자매들의 편지

온라인 기사 2015.04.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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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희생자의 형제 자매들이 보내는 편지를 들고 있는 시민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신문] 12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그동안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려왔던 세월호 희생자중 단원고 학생들의 형제, 자매들이 국민들에게, 혹은 희생자들에게 쓴 편지를 가족과 시민들이 들고 보여주고 있다.  한 유족이 피켓을 들고 있는 시민에게 일일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단원고 희생자의 형제 자매들이 보내는 편지 - 아직 끝나지 않은 세월호



[일요신문] 12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그동안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려왔던 세월호 희생자중 단원고 학생들의 형제, 자매들이 국민들에게, 혹은 희생자들에게 쓴 편지를 가족과 시민들이 들고 보여주고 있다.   뒤에 보이는 아직이라는 글씨가 세월호 사건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단원고 희생자의 형제 자매들이 보내는 편지를 한 가족이 들고 있다




[일요신문] 12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그동안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려왔던 세월호 희생자중 단원고 학생들의 형제, 자매들이 국민들에게, 혹은 희생자들에게 쓴 편지를 한가족이 들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단원고 희생자의 형제 자매들이 보내는 편지... 촬영하는 시민




[일요신문] 12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그동안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려왔던 세월호 희생자중 단원고 학생들의 형제, 자매들이 국민들에게, 혹은 희생자들에게 쓴 편지를 가족과 시민들이 들어 보여주고 있다.  한 시민이 편지 내용을 하나하나 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단원고 희생자의 형제 자매들이 보내는 편지... 온전한 세월호 인양




[일요신문] 12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그동안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려왔던 세월호 희생자중 단원고 학생들의 형제, 자매들이 국민들에게, 혹은 희생자들에게 쓴 편지를 가족과 시민들이 들고 보여주고 있다.  편지를 촬영하는 시민의 손목에 온전한 세월호 인양 리본이 매어져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단원고 희생자의 형제 자매들이 보내는 편지




[일요신문] 12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그동안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려왔던 세월호 희생자중 단원고 학생들의 형제, 자매들이 국민들에게, 혹은 희생자들에게 쓴 편지를 가족과 시민들이 들고 보여주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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