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발 한파에 '추위절정'

온라인 기사 2023.11.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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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도 버스 안은 따듯'

[일요신문]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한 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날보다 1∼3도 더 낮겠으며 특히 서울은 최저 기온이 -8도로, 바람이 시속 4m로 불면 체감온도는 영하 14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강력 한파에 '꽁꽁 싸매고'

[일요신문]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한 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날보다 1∼3도 더 낮겠으며 특히 서울은 최저 기온이 -8도로, 바람이 시속 4m로 불면 체감온도는 영하 14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강추위에는 따듯한 버스 타요'

[일요신문]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한 채 버스를 타고 있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날보다 1∼3도 더 낮겠으며 특히 서울은 최저 기온이 -8도로, 바람이 시속 4m로 불면 체감온도는 영하 14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한파에도 계속되는 출근길

[일요신문]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한 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날보다 1∼3도 더 낮겠으며 특히 서울은 최저 기온이 -8도로, 바람이 시속 4m로 불면 체감온도는 영하 14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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