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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사라진 지하철
[일요신문] 10일부터 출퇴근 시간 혼잡도 완화를 위한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의자 없는 칸 시범운영이 시작된 가운데 11일 오전 지하철 4호선 의자 없는 칸에 시민들이 탑승해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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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대신 기대서 가는 지하철
[일요신문] 10일부터 출퇴근 시간 혼잡도 완화를 위한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의자 없는 칸 시범운영이 시작된 가운데 11일 오전 지하철 4호선 의자 없는 칸에 시민들이 탑승해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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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의자 없는 칸' 운영
[일요신문] 10일부터 출퇴근 시간 혼잡도 완화를 위한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의자 없는 칸 시범운영이 시작된 가운데 11일 오전 지하철 4호선 의자 없는 칸에 시민들이 탑승해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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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의자 없는 칸' 운영
[일요신문] 10일부터 출퇴근 시간 혼잡도 완화를 위한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의자 없는 칸 시범운영이 시작된 가운데 11일 오전 지하철 4호선 의자 없는 칸에 시민들이 탑승해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