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검찰 출석

온라인 기사 2015.04.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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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들어가는 장세주 회장



[일요신문] 100억대 회삿돈을 빼돌려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취재진에게 답변하는 장세주 회장



[일요신문] 100억대 회삿돈을 빼돌려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고개숙인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일요신문] 100억대 회삿돈을 빼돌려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장세주 회장 '굳은 표정으로'



[일요신문] 100억대 회삿돈을 빼돌려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검찰 출석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일요신문] 100억대 회삿돈을 빼돌려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던 중 취재진에게 둘러싸여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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