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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875원 세일 중
[일요신문]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한 뒤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대파 한단에 875원에 판매중이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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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사과' 고르는 손
[일요신문] 사과 등 과일 가격이 폭등하면서 정부가 장바구니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각종 지원금을 투입하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시민이 사과를 고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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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875원' 대파 구매하는 시민
[일요신문]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한 뒤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대파 한단에 875원에 판매중이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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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875원'
[일요신문]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한 뒤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대파 한단에 875원에 판매중이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