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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29일 4.29재보궐선거가 끝난 저녁 8시(20시) 새누리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 김을동 최고위원, 이군현 사무총장과 원유철 정책위의장 (오른쪽부터)이 TV를 시청하며 투표결과를 궁긍해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새누리당 선거상황실150429이종현002
[일요신문] 29일 4.29재보궐선거가 끝난 저녁 8시(20시) 새누리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 김을동 최고위원, 이군현 사무총장과 원유철 정책위의장, 당직자들(오른쪽부터)이 TV를 시청하며 투표결과를 궁긍해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TV보는 이군현 사무총장과 원유철 정책위의장
[일요신문] 29일 4.29재보궐선거가 끝난 저녁 8시(20시) 새누리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이군현 사무총장과 원유철 정책위의장 (오른쪽부터)이 TV를 시청하며 투표결과를 궁긍해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당선 스티커를 부착하는 김무성 대표
[일요신문] 29일 4.29재보궐선거가 새누리당의 완승으로 광주를 제외한 3곳에서의 승리가 확실해지자 새누리당사에 마련된 선거개표상황실에 당 지도부들이 찾아와 결과를 지켜보고 난뒤,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원내대표가 당선자포스터에 당선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박수치며 좋아하는 새누리당 지도부
[일요신문] 29일 4.29재보궐선거가 새누리당의 완승으로 광주를 제외한 3곳에서의 승리가 확실해지자 새누리당사에 마련된 선거개표상황실에 당 지도부들이 찾아와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강석호 사무부총장(왼쪽부터), 유승민 원내대표, 김무성 대표, 이군현 사무총장등이 박수치며 좋아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웃음띤 김무성 대표
[일요신문] 29일 4.29재보궐선거가 새누리당의 완승으로 광주를 제외한 3곳에서의 승리가 확실해지자 새누리당사에 마련된 선거개표상황실에 당 지도부들이 찾아와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 이군현 사무총장이 웃으며 TV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개표결과 지켜보는 새누리당 지도부
[일요신문] 29일 4.29재보궐선거가 새누리당의 완승으로 광주를 제외한 3곳에서의 승리가 확실해지자 새누리당사에 마련된 선거개표상황실에 당 지도부들이 찾아와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유승민 대표와 이군현 사무총장이 손가락으로 TV를 가르키며 김무성 대표에게 얘기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