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정상진료 알리는 세브란스병원
[일요신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로비 전광판에 정상 진료를 안내하는 문구가 송출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한산한 세브란스병원
[일요신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무기한 휴진에 한산한 병원
[일요신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
[일요신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전광판에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