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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화재 현장 감식하러 계단을 오르는 관계자들
[일요신문]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기관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총 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 호텔 화재 사건 객실 현장 합동 감식하러 계단을 오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화재 난 호텔 창문을 깨는 소방대원
[일요신문] 소방 관계자가 23일 오후 총 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 화재 호텔의 깨진 창문을 정리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부천 호텔 화재 합동 현장 감식
[일요신문]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기관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총 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 호텔 화재 사건 객실 현장 합동 감식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화재 현장 합동 감식을 마치고 호텔 나오는 관계자들
[일요신문]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기관 관계자들이 23일 오후 총 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 호텔 화재 사건 객실 현장 합동 감식을 마치고 호텔을 나서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