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패션로드@뚝섬-보타닉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패션쇼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버려진 페트병과 어망 등을 재활용한 섬유, 식물로 만든 가죽, 폐기된 웨딩드레스를 해체해 재창조한 의상들로 만들어진 의상들이 선보였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서울패션로드 '자연과 함께'
[일요신문]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패션로드@뚝섬-보타닉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패션쇼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버려진 페트병과 어망 등을 재활용한 섬유, 식물로 만든 가죽, 폐기된 웨딩드레스를 해체해 재창조한 의상들로 만들어진 의상들이 선보였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야외에서 열린 보타닉패션쇼
[일요신문]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패션로드@뚝섬-보타닉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패션쇼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버려진 페트병과 어망 등을 재활용한 섬유, 식물로 만든 가죽, 폐기된 웨딩드레스를 해체해 재창조한 의상들로 만들어진 의상들이 선보였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보타닉패션쇼
[일요신문]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패션로드@뚝섬-보타닉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패션쇼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버려진 페트병과 어망 등을 재활용한 섬유, 식물로 만든 가죽, 폐기된 웨딩드레스를 해체해 재창조한 의상들로 만들어진 의상들이 선보였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