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직권상정 임명동의안 통과 선언하는 정의화 국회의장
[일요신문] 6일 오후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으로 안건에 올라온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새누리당 의원들만의 투표(158명)로 가결되었음을 정의화 국회의장이 선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국회 본회의 행동요령 전파하는 유승민 원내대표
[일요신문] 6일 오후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으로 올라온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통과를 위해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입장할 경우, 투표에 참석할 경우, 퇴장해 투표에 불참할 경우등에 다른 행동요령을 의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어필하는 우윤근 원내대표, 말리는 유승민 원내대표
[일요신문] 6일 오후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으로 올라온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통과를 위해 마지막까지 인원을 체크하고 경우의 수를 산정하는 등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가 분주한 가운데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김무성 새누리당대표에게 항의하자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만류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막판까지 상의하는 새누리당 지도부
[일요신문] 6일 오후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으로 올라온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통과를 위해 마지막까지 인원을 체크하고 경우의 수를 산정하는 등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가 분주하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