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힘찬 벙커샷, 일요신문 골프꿈나무 대잔치
4일 오전 일요신문 골프꿈나무 대잔치 제 21회 한국초등학교 골프연맹회장배 전국학생골프대회 2차전이 전라남도 보성CC에서 열리는 가운데 강예서 선수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2024.09.04 사진/임준선기자
푸른 잔디의 세컨드샷, 일요신문 골프꿈나무 대잔치
4일 오전 일요신문 골프꿈나무 대잔치 제 21회 한국초등학교 골프연맹회장배 전국학생골프대회 2차전이 전라남도 보성CC에서 열리는 가운데 구본주 선수가 세컨트 샷을 하고 있다. 2024.09.04 사진/임준선기자
창공을 가르는 티샷, 일요신문 골프꿈나무 대잔치
4일 오전 일요신문 골프꿈나무 대잔치 제 21회 한국초등학교 골프연맹회장배 전국학생골프대회 2차전이 전라남도 보성CC에서 열리는 가운데 김나율 선수가 멋진 티샷을 하고 있다. 2024.09.04 사진/임준선기자
우승을 향하여, 일요신문 골프꿈나무 대잔치
4일 오전 일요신문 골프꿈나무 대잔치 제 21회 한국초등학교 골프연맹회장배 전국학생골프대회 2차전이 전라남도 보성CC에서 열리는 가운데 챔피온 조가 티삿을 기다리고 있다. 2024.09.04 사진/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