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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반한 훈민정음'
[일요신문] 578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LED 조명을 비춰 구현한 훈민정음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조심조심 '훈민정음 탁본 체험'
[일요신문] 578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 한글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훈민정음 탁본을 체험해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한글날에 찾는 국립한글박물관'
[일요신문] 578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 한글박물관에 시민들이 입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관 찾은 시민들
[일요신문] 578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 한글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북적이는 국립한글박물관
[일요신문] 578돌 한글날인 9일 서울 용산구 국립 한글박물관을 찾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