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봉준호 감독(오른쪽)이 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미키17'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로버트 패틴슨 '모델같은 포즈'
[일요신문]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미키17'(감독 봉준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손인사 하는 봉준호 감독
[일요신문] 봉준호 감독이 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미키17'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로버트 패틴슨-봉준호 감독 '원근감 무시한 비율'
[일요신문]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봉준호 감독(오른쪽)이 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미키17'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영화 '미키17' 내한 기자간담회
[일요신문]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봉준호 감독이 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미키17'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