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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임시격리실에 불안한 시민들
[일요신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입구에 설치된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의심증상 검사 및 임시 수용시설)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서울대병원 응급실에 부착된 메르스 안내판
[일요신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입구에 설치된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의심증상 검사 및 임시 수용시설) 안내판이 붙어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서울대병원에 설치된 메르스 의심환자 임시격리실
[일요신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입구에 설치된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의심증상 검사 및 임시 수용시설) 앞을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지나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출입통제된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
[일요신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입구에 설치된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의심증상 검사 및 임시 수용시설) 앞이 출입이 통제된 채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