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저 멀리 서청원 최고위원과 머리 맞대고 얘기하고 있는 유승민 원내대표
[일요신문] 29일 오전 2차연평해전 기념식과 연관하여 평택에서 개최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친박계 최고위원들이 불참하여 부랴부랴 국회 당대표실에서 개최된 긴급최고위원를 마치고 최고위원들이 자리를 떠나고 김무성 대표도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서청원 최고위원과 유승민 원내대표가 머리를 맞대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기자들의 질문에 적극 답변하는 친박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일요신문] 29일 오전 2차연평해전 기념식과 연관하여 평택에서 개최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친박계 최고위원들이 불참하여 부랴부랴 국회 당대표실에서 개최하는 긴급최고위원에 참석하려고 오던 서청원 최고위원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사이 이정현 최고위원이 지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할말이 없다는 유승민 원내대표
[일요신문] 29일 오전 2차연평해전 기념식과 연관하여 평택에서 개최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친박계 최고위원들이 불참하여 부랴부랴 국회 당대표실에서 개최하는 긴급최고위원에 참석하려고 오던 유승민 원내대표가 기자들의 질문에 할 말이 없다며 손사래를 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슈퍼마리오 유승민 원내대표
[일요신문] 29일 오전 2차연평해전 기념식과 연관하여 평택에서 개최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친박계 최고위원들이 불참하여 부랴부랴 국회 당대표실에서 개최하는 긴급최고위원에 참석하려고 오던 유승민 원내대표가 쫒아오는 여기자들을 뿌리치고 화장실로 달려가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