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5
더위 속 물놀이 즐기는 어린이
[일요신문]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을 찾은 어린이가 분수대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여름의 문턱 청계천
[일요신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0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청계천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분수만 있다면 무더위 '안녕~'
[일요신문]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을 찾은 어린이가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무더위에 양산은 필수!
[일요신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돌담길을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지나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무더위에 청계천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일요신문]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