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여운으로 쉽게 자리를 못뜨는 관객과 굴민참여 합창단들....
[일요신문] 24일 밤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애국가 작곡 80주년, 광복 70주년, 안익태 선생 서거 50주년 맞아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전국민이 부르는 애국가를 표방하며 7살먹은 어린아이부터 80먹은 노인까지 직업과 국적을 망라한 250명의 국민참여합창단이 공연을 하였다. 지휘 정치용, 관현악 수원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국립합창단(60) 숭실대콘서트콰이어(60) 국민참여합창단(250), 솔리스트 안희찬 한예진 김선정 강무림 임철민 등이 참여한 공연은 많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진한 감동의 여운을 관객과 참여한 국민합창단 단원들이 함께 나누며 즐기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감동의 여운을 기념사진으로 즐기는 관객과 국민참여합창단들...
[일요신문] 24일 밤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애국가 작곡 80주년, 광복 70주년, 안익태 선생 서거 50주년 맞아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전국민이 부르는 애국가를 표방하며 7살먹은 어린아이부터 80먹은 노인까지 직업과 국적을 망라한 250명의 국민참여합창단이 공연을 하였다. 지휘 정치용, 관현악 수원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국립합창단(60) 숭실대콘서트콰이어(60) 국민참여합창단(250), 솔리스트 안희찬 한예진 김선정 강무림 임철민 등이 참여한 공연은 많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진한 감동의 여운을 기념 촬영으로 만끽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누가 말하지 않아도 기립하여 애국가를 경청하는 관객
[일요신문] 24일 밤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애국가 작곡 80주년, 광복 70주년, 안익태 선생 서거 50주년 맞아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전국민이 부르는 애국가를 표방하며 7살먹은 어린아이부터 80먹은 노인까지 직업과 국적을 망라한 250명의 국민참여합창단이 공연을 하였다. 지휘 정치용, 관현악 수원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국립합창단(60) 숭실대콘서트콰이어(60) 국민참여합창단(250), 솔리스트 안희찬 한예진 김선정 강무림 임철민 등이 참여한 공연은 많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관객들이 기립하여 애국가 열창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국민참여합창단, 국립합창단 모두의 애국가
[일요신문] 24일 밤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애국가 작곡 80주년, 광복 70주년, 안익태 선생 서거 50주년 맞아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전국민이 부르는 애국가를 표방하며 7살먹은 어린아이부터 80먹은 노인까지 직업과 국적을 망라한 250명의 국민참여합창단이 공연을 하였다. 지휘 정치용, 관현악 수원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국립합창단(60) 숭실대콘서트콰이어(60) 국민참여합창단(250), 솔리스트 안희찬 한예진 김선정 강무림 임철민 등이 참여한 공연은 많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코리아 판타지의 클라이막스에서 애국가를 열창하고 있다.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국민참여합창단의 애국가
[일요신문] 24일 밤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애국가 작곡 80주년, 광복 70주년, 안익태 선생 서거 50주년 맞아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전국민이 부르는 애국가를 표방하며 7살먹은 어린아이부터 80먹은 노인까지 직업과 국적을 망라한 250명의 국민참여합창단이 공연을 하였다. 지휘 정치용, 관현악 수원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국립합창단(60) 숭실대콘서트콰이어(60) 국민참여합창단(250), 솔리스트 안희찬 한예진 김선정 강무림 임철민 등이 참여한 공연은 많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애국가를 합창하고 있다.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내년에도 참석하자고 약속하는 정의화 의장과 원유철 원내대표
[일요신문] 24일 밤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애국가 작곡 80주년, 광복 70주년, 안익태 선생 서거 50주년 맞아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전국민이 부르는 애국가를 표방하며 7살먹은 어린아이부터 80먹은 노인까지 직업과 국적을 망라한 250명의 국민참여합창단이 공연을 하였다. 지휘 정치용, 관현악 수원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국립합창단(60) 숭실대콘서트콰이어(60) 국민참여합창단(250), 솔리스트 안희찬 한예진 김선정 강무림 임철민 등이 참여한 공연은 많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새누리당의 원유철 원내대표에게 정의화 국회의장이 내년에도 참석을 권유하고 있다.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밝은 표정으로 악수하는 원유철 원내대표
[일요신문] 24일 밤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애국가 작곡 80주년, 광복 70주년, 안익태 선생 서거 50주년 맞아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전국민이 부르는 애국가를 표방하며 7살먹은 어린아이부터 80먹은 노인까지 직업과 국적을 망라한 250명의 국민참여합창단이 공연을 하였다. 지휘 정치용, 관현악 수원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국립합창단(60) 숭실대콘서트콰이어(60) 국민참여합창단(250), 솔리스트 안희찬 한예진 김선정 강무림 임철민 등이 참여한 공연은 많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새누리당의 원유철 원내대표가 참석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KOREA FANTASY(코리아 판타지)
[일요신문] 24일 밤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애국가 작곡 80주년, 광복 70주년, 안익태 선생 서거 50주년 맞아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전국민이 부르는 애국가를 표방하며 7살먹은 어린아이부터 80먹은 노인까지 직업과 국적을 망라한 250명의 국민참여합창단이 공연을 하였다. 지휘 정치용, 관현악 수원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국립합창단(60) 숭실대콘서트콰이어(60) 국민참여합창단(250), 솔리스트 안희찬 한예진 김선정 강무림 임철민 등이 참여한 공연은 많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 포스터가 붙어있다.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세~~~ㅅ
[일요신문] 24일 밤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애국가 작곡 80주년, 광복 70주년, 안익태 선생 서거 50주년 맞아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전국민이 부르는 애국가를 표방하며 7살먹은 어린아이부터 80먹은 노인까지 직업과 국적을 망라한 250명의 국민참여합창단이 공연을 하였다. 지휘 정치용, 관현악 수원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국립합창단(60) 숭실대콘서트콰이어(60) 국민참여합창단(250), 솔리스트 안희찬 한예진 김선정 강무림 임철민 등이 참여한 공연은 많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국민참여합창단에 참여한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우리가 국민합창단이다...
[일요신문] 24일 밤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애국가 작곡 80주년, 광복 70주년, 안익태 선생 서거 50주년 맞아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전국민이 부르는 애국가를 표방하며 7살먹은 어린아이부터 80먹은 노인까지 직업과 국적을 망라한 250명의 국민참여합창단이 공연을 하였다. 지휘 정치용, 관현악 수원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국립합창단(60) 숭실대콘서트콰이어(60) 국민참여합창단(250), 솔리스트 안희찬 한예진 김선정 강무림 임철민 등이 참여한 공연은 많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국민참여합창단에 참여한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