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지하벙커

온라인 기사 2015.10.02 21:26


1 / 8

벙커로 들어가는 열쇠 모음.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차 공개되었다.   이 벙커는 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VIP 대피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은 VIP실과 화장실,   200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는 3개 였으나 현재 2개는 폐쇄되고 1개만 남아 있다.   선택받은 자들만이 출입 가능한 벙커로 통하는 복원된 열쇠가 많은 감상을 불러일으킨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40년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기계실 모습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차 공개되었다.   이 벙커는 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VIP 대피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은 VIP실과 화장실,   200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는 3개 였으나 현재 2개는 폐쇄되고 1개만 남아 있다.   기계실의 녹슬은 파이프가 40년의 세월을 증언하는 듯 하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VIP룸에 딸린 화장실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차 공개되었다.   이 벙커는 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VIP 대피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은 VIP실과 화장실,   200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는 3개 였으나 현재 2개는 폐쇄되고 1개만 남아 있다.   깔끔한 VIP룸의 화장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호피무늬의 쇼파가 어울리는 VIP.룸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차 공개되었다.   이 벙커는 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VIP 대피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은 VIP실과 화장실,   200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는 3개 였으나 현재 2개는 폐쇄되고 1개만 남아 있다.   VIP룸의 호피무늬 쇼파가 권위주의시대를 상징하는 듯 하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VIP 실도 사진에 담고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차 공개되었다.   이 벙커는 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VIP 대피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은 VIP실과 화장실,   200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는 3개 였으나 현재 2개는 폐쇄되고 1개만 남아 있다.   VIP룸의 소파는 주된 촬영 소재로 많은 기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벙커 복원전 모습의 사진.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차 공개되었다.   이 벙커는 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VIP 대피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은 VIP실과 화장실,   200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는 3개 였으나 현재 2개는 폐쇄되고 1개만 남아 있다.   벙커 안에는 발굴 당시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2000명을 수용하는 지하벙커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차 공개되었다.   이 벙커는 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VIP 대피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은 VIP실과 화장실,   200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는 3개 였으나 현재 2개는 폐쇄되고 1개만 남아 있다.   벙커를 둘러보는 외신기자들은 호기심어린 눈으로 꼼꼼히 뒤져보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여의도 지하벙커 들어가는 길(40년전 과거로...)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차 공개되었다.   이 벙커는 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VIP 대피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은 VIP실과 화장실,   200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는 3개 였으나 현재 2개는 폐쇄되고 1개만 남아 있다.   여의도 2번버스환승역에 위치한 출입구는 40년전으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의 입구같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많이 본 뉴스
일요 eye 일요 eye 전문가 칼럼

증시이슈 진단 마이크론·중국발 호재…반도체·화학 반등 지속되나

아트 스펙트럼 예술 옷 입는 국내 도시들…‘나오시마의 기적’ 꿈꾼다

일요신문 신고센터
만화
지면 보기

제1690호

발행일 : 2024년 10월 9일

제1689호

발행일 : 2024년 10월 2일

제1687·1688호

발행일 : 2024년 9월 25일

제1686호

발행일 : 2024년 9월 11일

제1685호

발행일 : 2024년 9월 4일

제1684호

발행일 : 2024년 8월 28일

제1683호

발행일 : 2024년 8월 21일

제1682호

발행일 : 2024년 8월 14일

제1681호

발행일 : 2024년 8월 7일

제1680호

발행일 : 2024년 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