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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찍게 된 가족사진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남북단체상봉 '하염없이 눈물만'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허일찬 할아버지의 동생 허영술 씨가 계속 눈물을 흘리며 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눈물의 상봉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김우종 할아버지가 동생 김정희 할머니를 만나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오대양호 납북어부, 43년만에 어머니 만나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이복순 할머니가 납북된 아들 정건목씨와 며느리 박미옥씨를 만나 눈물흘리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