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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지하에 마련된 롤러장
[일요신문] 28일 오후 서울 중구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추억의 롤러장'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롤러스케이트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신나는 롤러장 체험
[일요신문] 28일 오후 서울 중구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추억의 롤러장' 행사가 열린 가운데 아이들과 시민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추억의 롤러장을 만나다
[일요신문] 28일 오후 서울 중구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추억의 롤러장'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신청곡을 작성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롤러스케이트
[일요신문] 28일 오후 서울 중구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추억의 롤러장' 행사가 열린 가운데 아이들과 시민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7시까지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무료로 롤러스케이트를 탈수 있는 '추억의 롤러장' 행사를 개최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추억의 롤러장 '아이들이 더 신났네~'
[일요신문] 28일 오후 서울 중구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추억의 롤러장'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추억의 롤러장'은 서울시에서 마련한 행사로 대형 롤러장 중앙에는 1970~90년대 가요가 흘러나오는 DJ박스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사연이 담긴 신청곡도 받아 추억 속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