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함께하는 성탄트리 점등식
[일요신문]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성탄축제 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연인들이 화려한 트리를 감상하고 있다. 이날 점등한 서울광장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0일까지 44일간 불을 밝힐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찬송가로 성탄 분위기 물씬
[일요신문]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성탄축제에서 성가대가 광장에 설치된 대형 성탄 트리 앞에서 캐롤송을 부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영롱한 성탄트리 앞에서'
[일요신문]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성탄축제 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화려한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점등한 서울광장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0일까지 44일간 불을 밝힐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스마트폰에 담아보는 성탄트리
[일요신문]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성탄축제 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화려한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환하게 불 밝힌 시청 트리
[일요신문]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성탄축제 트리 점등식'에서 트리가 화려한 빛을 발하고 있다. 이날 점등한 서울광장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0일까지 44일간 불을 밝힐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