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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허 플레이스....세 여자의 운명을 바꾼 선택
[일요신문]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스펀지하우스에서 열린 영화 '인 허 플레이스'(감독 알버트 신)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윤다경, 안지혜, 길해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 허 플레이스>는 시골 농장에 사는 10대 임신 소녀의 가족과 그들을 찾아온 한 여성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세여자의 심리 영화'인 허 플레이스'
[일요신문]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스펀지하우스에서 열린 영화 '인 허 플레이스' 언론시사회에서 감독 알버트신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 허 플레이스>는 시골 농장에 사는 10대 임신 소녀의 가족과 그들을 찾아온 한 여성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배우 윤다경, 아부다비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일요신문] 도시여자역의 배우 윤다경이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스펀지하우스에서 열린 영화 '인 허 플레이스'(감독 알버트 신)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 허 플레이스>를 통해 아부다비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배우 안지혜, 첫 스크린 데뷔작
[일요신문] 배우 안지혜가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스펀지하우스에서 열린 영화 '인 허 플레이스'(감독 알버트 신)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개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인 허 플레이스'는 그녀의 첫 번째 스크린 데뷔작이다. 시골 농장에 사는 10대 임신 소녀의 가족과 그들을 찾아온 한 여성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영화 '인 허 플레이스', 세여자의 선택
[일요신문] 배우 길혜연이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스펀지하우스에서 열린 영화 '인 허 플레이스'(감독 알버트 신)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 허 플레이스>는 시골 농장에 사는 10대 임신 소녀의 가족과 그들을 찾아온 한 여성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