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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김혜진 416연대 상임운영위원
[일요신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제1차 청문회 평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혜진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 평가에서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사고당시 의문을 해명하기 위한 조사가 먼저 명확히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고성준 인턴기자
기자간담회 하는 416가족협의회·416연대
[일요신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제1차 청문회 평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주민 416가족협의회 법률대리인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 평가에서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사고당시 의문을 해명하기 위한 조사가 먼저 명확히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고성준 인턴기자
유경근 집행위원장 '사고 당시 의문 해명하기 위해 명확한 조사 이뤄져야'
[일요신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제1차 청문회 평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 평가에서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사고당시 의문을 해명하기 위한 조사가 먼저 명확히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고성준 인턴기자
'앞으로의 과제'
[일요신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제1차 청문회 평가 기자간담회'에서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 회원들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 평가에서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사고당시 의문을 해명하기 위한 조사가 먼저 명확히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고성준 인턴기자
인사말 하는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일요신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제1차 청문회 평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 평가에서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사고당시 의문을 해명하기 위한 조사가 먼저 명확히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고성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