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평통사 회원들
[일요신문]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 시작에 앞서 피켓을 들고 일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성준 인턴기자
'일본은 정신대 문제 공식 사죄하라'
[일요신문]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과 서울 대학생 겨레하나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 시작에 앞서 피켓을 들고 일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성준 인턴기자
평통사, 한일 외교장관 회담 앞두고 외교부 앞에서 기자회견
[일요신문]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과 서울 대학생 겨레하나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 시작에 앞서 피켓을 들고 일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성준 인턴기자
외교부 앞 기자회견하는 평통사 회원들
[일요신문]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과 서울 대학생 겨레하나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 시작에 앞서 피켓을 들고 일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성준 인턴기자
위안부 소녀상 철거 '절대안돼'
[일요신문]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과 서울 대학생 겨레하나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 시작에 앞서 피켓을 들고 일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성준 인턴기자
'한일 군사협력 강화 중단하라!'
[일요신문]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 시작에 앞서 피켓을 들고 일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성준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