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실험과 위안부협상타결로 바쁜 국회

온라인 기사 2016.01.0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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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금인지 위로금인지 왔다갔다 하는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후보




[일요신문]   7일 오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여가위)에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강후보자가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후보자는 박혜자 의원의 일본정부가 내놓기로 한 10억엔이 배상금인가? 위로금인가? 하는 질문에 왔다갔다하는 대답을 해 지적을 받았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답변하는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 후보



[일요신문]   7일 오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여가위)에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강후보자가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북핵과 위안부 협상문제가 잘해결되길 두손모아....



[일요신문]   7일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에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참석, 북한 핵실험과 한일 위안부관련 협상타결에 관해 보고하고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북한 핵실험 관련 '전문가 긴급 좌담회' 여는 문재인 대표



[일요신문]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김준형 한동대 국제정치학과 교수,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문재인 대표, 김기정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홍익표 의원(좌로부터)이 참석해 "북한 핵실험 관련 '전문가 긴급 좌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무소속으로 다시만난 안철수, 김한길 의원



[일요신문]  7일 낮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 무소속 김한길 의원이 의원회관 식당에서 만나 신당창당에 함께하기로 합의하고 식당을 나서고 있다.   김한길 의원은 민주당 시절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과 합당해 새정치민주연합을 탄생시킨 경험이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다시만난 안철수와 김한길 의원



[일요신문]  7일 낮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 무소속 김한길 의원이 의원회관 식당에서 만나 신당창당에 함께하기로 합의하였다.   김한길 의원은 민주당 시절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과 합당해 새정치민주연합을 탄생시킨 경험이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국방장관에게 사과요구하는 문재인 대표



[일요신문]  7일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이하 국방위)에서 열린 제 4차 북한 핵실험에 대한 국방부의 보고회의에서 한민구 국방장관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방부는 작년 국정감사에서 핵발사나 실험의 징후는 1달전에, 일반적인 도발의 경우 1주일 전에는 파악할 수 있다고 답변했었으나 이번 북한 4차 핵실험은 실험 후에 알게되었다고 밝히자 문재인 대표가 그럼 사과를 먼저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국민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핵실험 전혀 눈치채지 못한 국방장관



[일요신문]  7일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이하 국방위)에서 열린 제 4차 북한 핵실험에 대한 국방부의 보고회의에서 한민구 국방장관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방부는 작년 국정감사에서 핵발사나 실험의 징후는 1달전에, 일반적인 도발의 경우 1주일 전에는 파악할 수 있다고 답변했었으나 이번 북한 4차 핵실험은 실험 후에 알게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자녀와 손주는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인



[일요신문] 7일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에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배재정 의원이 이후보자 자녀와 손주의 태생과 국적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자녀와 손주는 미국인



[일요신문] 7일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에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배재정 의원이 이후보자 자녀와 손주의 국적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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