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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교육, 책임은 누가...?'
[일요신문]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서울지회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서소문별관 앞에서 누리예산 삭감 항의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재의요청을 수용할 것을 의회에 촉구하고 있다. 서울시는 매월 20일마다 일선 유치원들에 누리과정 지원금을 지급해왔지만 누리과정 유치원분 예산이 서울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이에 한국유치원연합회가 반발해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고성준 인턴기자
발언하는 이명희 유치원총연합 서울지회장
[일요신문]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서울지회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서소문별관 앞에서 누리예산 삭감 항의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재의요청을 수용할 것을 의회에 촉구하고 있다. 서울시는 매월 20일마다 일선 유치원들에 누리과정 지원금을 지급해왔지만 누리과정 유치원분 예산이 서울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이에 한국유치원연합회가 반발해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고성준 인턴기자
'아이들 배움의 기회 동등하게 보장받아야'
[일요신문]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서울지회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서소문별관 앞에서 누리예산 삭감 항의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재의요청을 수용할 것을 의회에 촉구하고 있다. 서울시는 매월 20일마다 일선 유치원들에 누리과정 지원금을 지급해왔지만 누리과정 유치원분 예산이 서울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이에 한국유치원연합회가 반발해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고성준 인턴기자
누리예산 삭감 항의 기자회견 지켜보는 어린이들
[일요신문]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서소문별관 앞에서 열린 누리예산 삭감 항의 기자회견 중 어린이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서울시는 매월 20일마다 일선 유치원들에 누리과정 지원금을 지급해왔지만 누리과정 유치원분 예산이 서울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이에 한국유치원연합회가 반발해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고성준 인턴기자
한국유치원총연합 '누리과정 교육비용 동등하게 보장하라'
[일요신문]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서울지회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서소문별관 앞에서 누리예산 삭감 항의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재의요청을 수용할 것을 의회에 촉구하고 있다. 서울시는 매월 20일마다 일선 유치원들에 누리과정 지원금을 지급해왔지만 누리과정 유치원분 예산이 서울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이에 한국유치원연합회가 반발해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고성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