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국회 본회의장

온라인 기사 2016.01.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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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펴는 김무성 대표


[일요신문] 김무성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여야의 선거구 관련 이견 차이로 본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김무성 대표,


[일요신문]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여야의 선거구 관련 이견 차이로 본회의가 지연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텅 빈 국회 본회의장



[일요신문] 여야의 선거구 관련 이견으로 본 회의가 지연되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이 텅 비어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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