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상임대표 취임1달 기자회견

온라인 기사 2016.03.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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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취임한달 기자회견



[일요신문]  1일 오전 국민의당 브리핑룸에서 안철수 국민의당상임대표가 창당한달기자회견을 통해 당의 모습과 향후 운영방침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안대표는 "국민의당이 창당 된 지 한 달, 부족함을 반성합니다.   국민의 기대에 참 많이 부족합니다. 담대한 변화를 약속드렸는데 변화를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모습 약속드렸는데, 새롭지 않다는 비판 앞에 너무 아프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라며 자기반성을 시작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다시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어디라도 가겠습니다. 누구라도 만나겠습니다. 언제라도 가겠습니다. 무슨 말이라도 듣겠습니다. 아픔과 고통을 함께 느끼겠습니다.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습니다."  향후 당이 나아갈 자세와 태도를 언급하고,

"국민의 바다 속에서 작은 희망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라며 관심을 호소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대표 취임1달 기자회견



[일요신문]  1일 오전 국민의당 브리핑룸에서 안철수 국민의당상임대표가 창당한달기자회견을 통해 당의 모습과 향후 운영방침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안대표는 "국민의당이 창당 된 지 한 달, 부족함을 반성합니다.   국민의 기대에 참 많이 부족합니다. 담대한 변화를 약속드렸는데 변화를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모습 약속드렸는데, 새롭지 않다는 비판 앞에 너무 아프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라며 자기반성을 시작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다시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어디라도 가겠습니다. 누구라도 만나겠습니다. 언제라도 가겠습니다. 무슨 말이라도 듣겠습니다. 아픔과 고통을 함께 느끼겠습니다.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습니다."  향후 당이 나아갈 자세와 태도를 언급하고,

"국민의 바다 속에서 작은 희망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라며 관심을 호소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안철수 상임대표 취임 한달 기자회견



[일요신문]  1일 오전 국민의당 브리핑룸에서 안철수 국민의당상임대표가 창당한달기자회견을 통해 당의 모습과 향후 운영방침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안대표는 "국민의당이 창당 된 지 한 달, 부족함을 반성합니다.   국민의 기대에 참 많이 부족합니다. 담대한 변화를 약속드렸는데 변화를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모습 약속드렸는데, 새롭지 않다는 비판 앞에 너무 아프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라며 자기반성을 시작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다시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어디라도 가겠습니다. 누구라도 만나겠습니다. 언제라도 가겠습니다. 무슨 말이라도 듣겠습니다. 아픔과 고통을 함께 느끼겠습니다.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습니다."  향후 당이 나아갈 자세와 태도를 언급하고,

"국민의 바다 속에서 작은 희망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라며 관심을 호소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안철수 대표 취임 1달 기자회견



[일요신문]  1일 오전 국민의당 브리핑룸에서 안철수 국민의당상임대표가 창당한달기자회견을 통해 당의 모습과 향후 운영방침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안대표는 "국민의당이 창당 된 지 한 달, 부족함을 반성합니다.   국민의 기대에 참 많이 부족합니다. 담대한 변화를 약속드렸는데 변화를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모습 약속드렸는데, 새롭지 않다는 비판 앞에 너무 아프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라며 자기반성을 시작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다시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어디라도 가겠습니다. 누구라도 만나겠습니다. 언제라도 가겠습니다. 무슨 말이라도 듣겠습니다. 아픔과 고통을 함께 느끼겠습니다.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습니다."  향후 당이 나아갈 자세와 태도를 언급하고,

"국민의 바다 속에서 작은 희망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라며 관심을 호소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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